개인프로젝트 종료

 아고.. 빡빡한 일정속에 개인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

뭐 솔직히 조금 고전한 부분도 없지않아 있지만 난이도적으로 봤을때

충분히 구현 가능한 난이도라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코드가 좀 맘에 안 든다

여러모로 개선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지만 강의쪽이 큰일이라 뒀다

강의는 아직 절반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.... 이제 팀 프로젝트 시작하면 진짜 볼 시간 없을텐데

여간 난감한게 아니다.

뭐 그래도 오늘은 조금씩 이지만 이해가 되어가고 있다


이전 팀 과제 평가가 올라왔다

객체의 분배나 저장기능 등 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..

개인적으론 조금 이상하게 만들었다 생각했는데 뭐 수준에 맞게 만든거란 거겠지


static을 적당히 쓰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무래도 static은 메모리 할당이 프로그램 시작부터 종료까지 계속 먹기 때문에 적절한 사용이 중요하다

뭐 단순히 많이 써서 지적 당한게 아니라 안 써도 좋을 부분까지 static으로 구현해서 나온 평가다

포션이라던가 뭐 ... 하지만 이부분은 오히려 개인적으론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다

당시 팀 수준과 비교했을때 그 이상의 구현을 하려면 아무것도 기어 못 한 팀원도 있었을거다.


그 외는 program.cs에 다 때려박지 말란거랑 깃 브런치 기능을 활용 해보라는 내용이였다.

솔직히 이 부분은 조금 코드 외적인 부분이라 그다지 신경 쓰지는 않았는데

작업하면서 스스로도 좀 필요하다 여겨졌던 부분이였다. 분활은 좀 해야겠더라;

ㅋㅋ 메인에서 다 작업하니 어떤 문제가 생겨서 팀장이 백업했던 추억이.. 추억이겠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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