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til

레이저 작업과 오브젝트 풀 관리를 했다.

오브젝트 풀 쪽은 구현자체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
작업하면서 조금 실수했던거 말고는 큰 문제없다
if문에 ==가 아니라 =를 했다던가.. ide가 왜 작동을 안 했지..?

그 외는 레이저 작업 해당 작업은 괜찮은 유튜브 강의가 있어서 해당 영상을 참조하여
도움을 받았다 흠,, 발표때 비슷한게 만을려나.....

내일은 간단한 ui작업과 스테이지별 난이도 관리에 들어간다.

또 오늘은 챌린지반 수업이 있었는데 예시로 이상한 방법으로 구현한 걸 먼저 보여주고
이상하게 구현한걸 수정하는 식으로 됐었는데................
왜 이상하게 구현한 방법에서 엄청난 친근감이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갑자기 죽고 싶어졌다
.. 뭐 별개로 델리게이트를 사용하면 함수를 매개변수로 받아올수도 있었다
알지 못했는데.. 괜찮은 기능이다
그리고 델리게이트 == 액션인줄 알았는데 뭔가 액션이나 퍼미션은 제약이 있다고 다음시간에
다루겠다고 했다 뭘까나..
//이런식으로 가능하다..

delegate void Test();
Test temp;
void SetFunc(Test t)
{
     temp = t; 
}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SetFunc(() => {debug.Log("뭘봐?")} );

예제 내가 이해한게 올바르다면 알맞게 동작할거다.
뭘봐 대신에 그냥 함수를 하나 만들어서 넣어줘도 된다만
한번만 쓰이고 안 쓰일 함수를 굳이 만들 필요는 없으니 저거면 된다.
(라고 생각했지만 어떤식으로 갑자기 기획이 역변해서 두번 쓸수도 있으니 그냥 만드는게..)
수학 공부가 더 필요성이 강하게 느껴져...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1/29

메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