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배캠 2일차

 Git이라는 툴을 통해 드디업 협업을 해봤다..? 했던거 같다.. 했을것이다.. 한거면 좋겠다....


첫주차 프로젝트의 목적이 소통이였나 협업이였나 그랬던걸로 아는데 그 이유를 절감하고 있다.


사실 프로젝트 자체는 이미 사전캠프에서 했고 챌린지도 그렇게 하이 난이도가 아니라서 기간내에 혼자서도 소화할 정도다만

역시 문제는 협업이다 내가 특정 스크립트를 수정하고 올리려할때 누군가 그 스크립트를 먼저 수정하고 올려버리면 내가 올리고자한 스크립트와 충돌이 자꾸만 발생한다.

때문에 브런치로 갈라져서 작업을 해야할듯하다

또 스크립트나 씬을 변경하면 수정했다고 고지할 필요성이 느껴진다.

그리고 자기가 하려는 작업이 누군가와 겹치지 않게 말 해야한다만.... 뭐 아직 깃을 쓴 첫날이니까


깃 데스크탑의 활용도 부족해서 재앙이다.

뭔지 모르겠지만 카드 프리팹 정보에 데미지가 있던거 같다 아.. 튜터님 왜 자리에 안 계십니까.. 9시가 지나도 그렇지 24시간 있으란 말이예요


다음부턴 브런치로 갈라지자..


아 그나저나 다른조의 분위기나 진도는 어떨까?

젭에서 다른 조를 염탐하고 싶었다 궁금하니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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